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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독해] 문해력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최종 수정일: 4월 13일

뿌리 깊은 독해에서 무료 문해력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현재 우리 아이들의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능력' 즉 문해력은 어떤 수준일까요?

" 선생님, 수학능력평가(수능)는 모든 과목 시험을 보는데 왜 수학능력평가라고 하는거에요?

수학이 제일 중요해서 그런가?"

" 고지식하다는 좋은 뜻인 줄 알았어요. 왜냐면 고! 가 들어가 있잖아요. 높은 지식이라는 뜻인 줄 알았거든요. "

" 시장이 반찬? 시장에 반찬 가게가 많아서 시장이 반찬이라고 하나봐요."

아마 이 글을 읽는 학부모님께서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실제로 학생들에게 들었던 질문을 그대로 소개해 드린 것 입니다.

올해 치뤄진 수능에서 평가위원회는 국어 과목이 비교적 쉽게 출제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예년보다 지문의 길이가 짧고 평가 항목이 무난했다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매해 떨어지는 학생들의 문해력을 원인으로 꼽기도 했습니다.

아래의 문장은 "초등 고학년 ~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어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혹시 옆에 자녀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간단히 질문해보셔도 좋습니다. 만약 네 문장 이상 정확한 뜻을 알고있다면 교과서를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 그는 의지적인 사람이다.

⁙ 금일은 휴업합니다.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좌우를 병합하다.

⁙ 컴퓨터 사용이 일반화되었다.

⁙ 진실을 왜곡하다.

국어는 수학이나 영어처럼 당장 티가 나는 과목이 아닙니다. 그러니 더욱 세심하게 신경써야 하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하루 아침에 우리 아이의 '문해력'이 성장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아이가 어떻게 책을 읽고, 얼만큼 이해하는지 궁금하시다면 방문하셔서 무료 문해력 테스트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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